PIIP가 일본도꾜에서 중국특허제도세미나를 개최

PIIP는 국제서비스와 다국적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특허살롱”의 성공경험을 해외로 확대하며,일본의 유명한 지적재산권조직인 “글로벌 지적재산 전문가협회(Global Intellectual Property Professional Institute, GIPPI)” 및 “시로사까국제특허사무소(Shirasaka & Patent Partners)”와 연합하여 2015년 8월 25일에 중국특허제도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GIPPI가 주최를 담임함고,시로사까사무소가 협조하며,지점은 카나자와공업대학대학원의 토라문 학교입니다.

오전에 본 사무소의 이연경(李彥慶) 소장께서 “일본기업은 어떻게 중국에서 지적재산권의 권익을 유효하게 지킬수 있는가”라는 강연을 담당하였으며,오후에 시로사까국제특허사무소의 시로사까이찌 소장께서 “네트워크 순차를 활용하고 감시한 중국위조품에 대한 대책을 투고하다”라는 강연을 담당하였습니다.

이번 특허살롱은 처음으로 대만이외의 지역에서 개최하였으며,중국특허제도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중국특허제도를 어떻게 선용하여 자기의 지적재산과 제품의 권익을 보장할것인가를 요해하도록 합니다. 관련 정보는GIPPI웹 사이트에 공포되며,웹 사이트 주소는 http://www.gippi.org/입니다.
20150825-日本東京GIPPI中國專利制度研討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