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 일로”의 지원으로 중국 상반년의 PCT국제특허출원양은 2 만건을 초과함

2017년7월20일에 중국 국가 지적재산국은 북경에서 금년 상반년의 주요 작업 통계 데이터를 공포했습니다. 공포된 데이터에 따르면, 2017 년 상반년에 중국 국가 지적재산국이 수리한 《특허 협력 조약》(PCT)국제특허출원양은 2.16만건으로서 2만건을 초과하였으며, 작년의 같은 시기에 비해 16 % 증가하였습니다. 광동, 북경, 강소, 상해, 산동, 절강 6개 성시의 PCT특허출원양은 국내 총양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광동은 1.19 만건으로서 제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7년 상반년에 중국이 《일대 일로》 연선 국가(중국은 제외함)에서의 특허출원양은 2174건으로서 작년의 같은 시기에 비해 17.8% 증가하였습니다. 《일대 일로》 연선 국가가 중국에서의 특허출원양은 2038건으로서 작년의 같은 시기에 비해 23.2% 증가하였습니다.

2017년 상반년 통계 데이터는 주로 다음과 같은 세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번째 특징은 중국 국내의 특허소유양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국 국내(홍콩, 마카오, 대만은 제외함)의 만명당 특허소유양은 8.9건으로서 《십이오》 기말에 비해 2.6건 증가하였으며, 중국 《십삼오》 계획의 만명당 특허소유양 12건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특징은 중국 중점 지역의 특허 포트폴리오 상황은 좋습니다. 2017년 상반년에 북경, 천진, 하북 지역의 특허소유양은 23.0만건으로서 작년의 같은 시기에 비해 23.6% 증가하였으며, 국내 총양의 18.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장강 경제 벨트에 속하는 성시의 특허소유양은 55.1만건으로서 작년의 같은 시기에 비해 22.0% 증가하였으며, 국내 총양의 44.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적재산권의 혁신은 국가 지역 발전 전략을 추진실시하기 위한 강력한 지원입니다. 세번째 특징은 중국 출원인의 해외 특허출원 성장세는 안정적입니다. 중국이 《나갑시다》라는 전략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지적재산권을 중시하면서 지적재산권에 의존하여 국제경쟁에 참여하는 혁신적인 기업이 많이 나타나 중국 PCT국제특허출원양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