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IP 그룹이 단오절 전야 틈타 6월 18일 아침에‘사랑 전파-영속 배려’자선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모든 동료가 집에 소용 없는 물건들을 기부하여 자선 바자회에 참여했습니다. 본 행사가 유엔 6월 5일‘세계 환경일’에 호응했습니다. 지구를 애호하며 자원을 아낄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행동으로 양심 순환이 보이는 동네를 만들었습니다.

CEO 및 각 부장이 동료를 이끌어서 자선 바자회의 분위기가 무척 열렬합니다. 동료들이 선행을 베풀고 구매와 기부의 행위가 매우 적극적입니다. 이번 자선 바자회 및 자발적 기부의 소득은 회사가 두 배로 헌납하여 부분을 당일 오후에 재단법인 신베이 시 사립 영광보육원에 기부했으며, 기타 부분을 CEO가 7월 1일에 특별하게 남하하여 윈린현 아이와 가족 센터에 기부할 겁니다. 이러한 원조는 실제적으로 취약 아동에게 도울 뿐만 아니라 사회에, 환경에 선과 사랑을 구현하기 바랍니다.